[자동차 SW 개발 정리] 소스코드 빌드 - YOCTO

음.. 얘는 그냥.. 실제 사용하는 입장해서  껍데기만 보면 ubuntu, debian 등 리눅스이다.
다만 bitbake 등 소스코드 디펜던시를 연결하고 빌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데 연관이 있으며, 커널, 펌웨어, 리눅스 데몬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좀.. 복잡한 놈이다.

나.. 이거.. 생존하려면.. 이제 슬슬 공부해야한다..
지금까지는 git이나 repo 툴로 소스코드를 내려받은 것에 있는 걸 구경(?)만 했는데.. 경력자 대체 인력으로 팔려가버린 내 인생.. 업무 쳐내려면.. 해야한다.
그것도 2월 되기 전까지..인거같다.. 아직 새로 배우고 있는 것 중 이해가 안되는 거, 걍 보고 머리에 박아놓아야하는 다른 것도   많은 나이다..

최종적으로는 이 yocto라는 리눅스 빌드 툴으로 단말에 사용될 운영체제를 만드는(ecu를 플래싱하는) .elf, .melf 등의 확장자 파일을 만든데 사용한다. 이 확장자 파일 하나에 수백개 아니 수천개의 커널, 펌웨어, 리눅스 데몬이 연관되어있다.